본문 바로가기 보조메뉴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UST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Why UST

UST VISION 2033 UST의 비전과 목표를 확인하세요!

PROUDUST

창조적 교육환경 조성을 통한 자긍심 있는 USTian 양성

UNIQUE
DIFFERENT
PROFESSIONAL
Excellent
세계 최고의 교육 경쟁력 확보

창의인재 발굴 및 USTian化
UST21 교육시스템 확립

Entrepreneur
산학연 일체화 대학 실현

UST-출연(연)-산업체 협력 강화
출연(연) 간 협력 강화
출연(연) 과학기술 기반 창원지원 강화

Global
국가연구소대학의 글로벌 위상 정립

브랜드 가치 제고
협력 네트워크 강화

Smart
창조적 지식경영 체제 확립

첨단 교육환경 조성
경영 효율성 제고

본문 시작

UST 해외연수지원사업 “정말 참여하길 잘했다”

  • 조회 : 307
  • 등록일 : 2019-08-05
UST 해외연수지원사업 “정말 참여하길 잘했다”의 대표사진

INTERVIEW

UST 해외연수지원사업 “정말 참여하길 잘했다”

장영은 동문(UST-KICT 스쿨, 2018.10~2019.1 노르웨이 NGI 해외연수지원사업 참여)

“졸업생으로서 UST 후배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요?” 현업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UST 동문들을 만날 때 이 질문을 던지곤 합니다. 그럴 때마다 종종 들려오는 대답이 있습니다. UST 해외연수지원사업에 꼭 참여했으면 좋겠다는 당부의 말이죠.
UST-KICT스쿨의 장영은 동문도 지난 2018년 10월부터 2019년 1월까지 해외연수지원사업을 통해 노르웨이에 다녀왔는데요. 장영은 동문으로부터 보다 생생한 해외연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해외연수지원사업의 장점!!

해외연수지원사업에 선정된 학생들은 최장 90일간 해외 우수대학 또는 연구기관에서 인턴십,
공동연구 등으로 참여하게 되며, 각종 경비를 지원 받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장영은 동문님. 노르웨이 지반연구소 NGI에서 3개월 간 방문연구자로 머물며 연구에 참여하셨다고 들었습니다. 해외연수지원사업에는 어떻게 참여하게 되셨나요?

NGI(Norwegian Geotechnical Institute)는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지반연구소입니다. 제가 졸업한 KICT(한국건설기술연구원) 스쿨은 NGI와 MOU를 체결하고, 여러 가지 연구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 연구관계를 구축해왔죠. 특히 지도교수님과 당시 전공책임교수님께서 NGI와의 공동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계셨습니다. 그 과정에서 연구 수행과 결과 도출을 위한 인력 교류의 필요성이 언급되곤 했는데요. 당시 저는 박사학위를 마치기 전에 UST의 해외연수지원사업 기회를 꼭 누려보고 싶었었거든요. 적극적으로 교수님께 말씀드리고 준비해서 해외연수를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린앙 이미지6

노르웨이 NGI에서 수행하신 연구는 무엇인지 궁금해요.

크게 두 가지로 말씀드릴 수 있어요. 하나는 해상 자원을 개발하거나 풍력발전시스템 등을 구축할 때 지반 및 기초 구조물로부터 발생하는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연구이고요. 또 하나는 영상과 영하의 극심한 기온 차이가 일어날 경우를 대비한 지반 연구입니다. 극심한 기온 차이로 큰 변동을 겪는 지반은 구조물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데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미리 흙의 민감성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NGI는 이미 두 연구와 관련된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었기에 제 연구역량 또한 깊어질 수 있었습니다.

해외연수 기간 동안 가장 “참여하길 잘했다” 싶은 순간은 언제셨나요?

NGI에는 지반공학 분야의 필독서로 꼽히는 책들의 저자, 논문으로만 보던 연구 분야의 대가들, 이름만 들으면 ‘아 그 사람’ 하고 알 수 있는 전문가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한의학 세계화에 힘 보탤래요”의 사진2“한의학 세계화에 힘 보탤래요”의 사진3
   그 분들을 만나서 이야기 하고, 연구 조언을 듣고, 또 서적을 선물 받기도 했을 때, 신기하기도 하고 정말 오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 주말과 크리스마스 연휴를 이용해 주변 유럽 국가들을 여행할 수 있었던 것도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반대로 어려움은 없으셨나요?

제가 머물렀던 기간이 오전 11시가 되면 어슴푸레 밝아지고, 2시가 되면 다시 칠흑같이 어두워지는 겨울 기간이었다는 것 빼고는 특별한 어려움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린앙 이미지6

해외연수를 통해 진로탐색에 큰 영향을 받았다고 들었습니다. 장영은 동문님의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시는지 궁금합니다.

지반공학 분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지만, 제가 습득한 지식을 통합적으로 사고하고 운용하는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계속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현재 울산과학기술원(UNIST) 도시환경공학부 박사후연구원으로 생활하며 연구직 진로를 탐색중인데요. 언제나 전문가가 되기 위한 자세를 갖고 생활하는 것이 목표이자 소망이자 계획입니다.

린앙 이미지6

해외연수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UST 후배들에게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GI에서의 3개월간 위에서 언급한 두 연구 주제에 관한 구체적인 성과를 갖고 돌아와야 한다는 개인적인 부담감이 있었습니다. 때문에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던 점이 NGI연구자분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겨주었던 듯합니다. 귀국하기 전, 개인적인 필요로 부서장님과 직원분들에게 추천서를 부탁드렸더니 흔쾌히 써주셨습니다.

   그저 경험한다는 마음으로 연수에 참여해도 좋지만요. 이왕 간 김에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경험하고, 좋은 인상을 남겨주고 오겠다는 각오로 임한다면 UST와 한국인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남기는 것은 물론 자신에 대한 자부심까지 갖고 돌아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담당부서 :  
홍보협력팀
담당자 :  
안주헌
연락처 :  
042-865-2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