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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T 15주년, 더 넓은 세계로의 도약을 위해

  • 조회 : 397
  • 등록일 : 2018-10-30
UST 15주년, 더 넓은 세계로의 도약을 위해의 대표사진

15주년 기념식

UST 15주년, 더 넓은 세계로의 도약을 위해

2003년 설립 이래, 수많은 미래 인재들을 양성하며 세계 속으로 뻗어나가고 있는 자랑스러운 UST! 2018년 10월 19일, UST 본원에서 설립 15주년 기념식이 개최됐습니다. UST가 맞는 15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본교에 모여 축제의 장을 열었죠. 그 첫 번째 차례는 다름아닌, 해외 동문들이 직접 요리한 각국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Let’s get it, Global Food Festival!

캄보디아, 에티오피아,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태국, 우크라이나&벨라루스, 베트남의 대표 요리사들이 각 부스에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덕분에 행사장 곳곳에서 입을 유혹하는 음식의 향들이 퍼져나가 군침이 도는 것을 피할 수 없네요. 카레, 도로, 치킨 탄두리, 쌀국수 등 그 메뉴도 참 다양한데요. 덕분에 세계 곳곳 맛있는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학우들의 표정은 행복과 기쁨의 미소로 번져나갑니다.

약 1시간 동안의 운영 끝에 대부분의 부스들은 재료가 소진돼 더 이상 판매를 하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과연 어떤 음식이 학우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을지, 시상식을 위해 각 부스에서는 받은 티켓의 개수를 세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받은 티켓의 개수가 워낙 많아 세는데도 시간이 꽤 걸리네요. 행사 MC는 “음식 만드는 것도 일인데, 쿠폰 세는 것도 일이네요”라며 너스레를 떠는데요. 자, 그럼 오늘 Global Food Festival 대망의 1등은 어떤 나라가 차지했을까요?

1등의 주인공은 은 바로 ‘베트남’! 아마 조금 쌀쌀해진 날씨와 곁들여진 뜨끈한 쌀국수가 학우들의 입맛에 꼭 맞았나봅니다. 2등은 인도, 3등은 인도네시아가 차지해 아쉬움을 드러냈지만, 사실 순위와는 큰 상관없이 모든 학우들이 풍요로운 음식을 나누고 즐기는데에 뜻 깊은 의미가 있겠지요. 아마 학우들의 마음 속엔 오늘 특별한 축제가 UST에서의 행복한 추억으로 자리 잡을 거예요.

Since 2003, 미래가치의 선도주자 UST!

설립 기념식이 시작되기에 앞서 15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특별한 공연이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바로 UST의 대표 밴드 ‘현장연구’를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현장연구’는 UST 교수님, 교직원, 학생으로 이루어져 있는 특별한 밴드인데요. 이 날 기념 공연을 위해 약 두 달동안 주말을 반납해가며 연습에 매진하고, 사비를 들여 기타를 구매하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잘 어우러지는 악기들의 선율과 대단한 연주 솜씨가 대강당 가득 울려 퍼져 사람들을 미소 짓게 하네요.

이어서 박갑동 대외협력처장님께서 ‘아주 특별한 동행’이라는 제목으로 사업 경과 보고를 발표해주셨는데요. UST가 밟아온 발자취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는데요. 특히 UST 핵심 가치인 창의, 도전, 융합, 신뢰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로, UST는 ‘창의’의 실현을 위해 대중들을 대상으로 과학기술계 10대 뉴스를 조사하는 이벤트를 가졌는데요. 국민들은 해외 과학 혁신 사건 1위로 인간 게놈 프로젝트를, 국내 1위로 황우석 교수 연구윤리 위반 사건을 꼽았습니다.

두 번째로는 ‘도전’의 실현을 위해 UST 교직원들은 15대 명산을 탐방하며 과학문화를 홍보하고 확산시키는데 힘썼는데요. 전국 각지로 뻗어나가 환히 웃으며 산 정상에 오른 UST 교직원과 현장에서 참여한 분들의 모습이 화면 가득 펼쳐졌습니다.

다음으로 ‘융합’의 실현을 위해 과학기술 인재양성 라운드테이블 회의를 개최한 바 있는데요. 이를 통해 정출연 기반 다양한 학연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이공계 대학원생의 진로·취업을 분석해 공통교양 커리큘럼을 개발과 진로지도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UST는 ‘신뢰’ 가치를 앞세워 ‘VISION 2033’을 제시했는데요. 정출연과 함께하는 UST의 대국민 약속, 연결과 동행으로 새로운 미래를 가꾸어나가기 위해 마련된 새로운 비전입니다.

경과 보고 후 UST를 위해 고군분투하며 힘써오신 근속교원, 우수교원, 협력기관, 초대 총동문회 임원진 분들에게 감사패와 공로패가 전달됐는데요. 아마 오늘날의 UST가 있기까지는 수많은 교원, 기관, 동문들의 노력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지 않았나 싶습니다. 때문에 이날 수상하신 모든 분들의 얼굴에는 자랑스러움이 절로 묻어나왔죠.

UST를 위해 공로해주신 분들께 감사패와 공로패가 전달된 후, UST 문길주 총장님의 기념사가 이어졌는데요. 총장님은 기념사에 앞서 15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찾아주신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오늘은 UST를 있게 한 교수님, 교직원, 학생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노력의 결정체’라며 기쁜 마음을 표하셨는데요. 특히 역대 총장님들의 공로와 기여에 대한 감사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UST는 여러 출연기관이 적극적으로 도왔기에 좋은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성과에 만족하면 안됩니다.
늘 ‘내가 먼저 변화를 이뤄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더 넓은 세계로, UST VISION 2033

자, 다음 차례는 바로 UST 2033 비전 선포식입니다. UST는 현재 일반 대학과 차별화된 중대형 국책 프로젝트 중심 문제 해결형 교육으로 산업·연구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창의 인재 양성을 목표로 나아가고 있지만, 다방면으로 보다 나은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앞으로 UST는 ‘내실화’와 ‘차별화’를 에 초점을 맞춰 세 가지 혁신 목표를 수립해 추진할 계획입니다.

세가지 혁신 목표 첫 번재, 교육 혁신을 통한 창의 융합형 인재양성
두 번째, 산학연 연계 혁신을 통한 과학기술 생태계 조성
세 번째, 글로벌 혁신을 통한 인재 확보 및 과학 외교

UST는 앞으로 2033년까지 위 세가지 목표를 세워 이에 따른 구체적인 방안들을 실행할 계획인데요. 이에 따라 ▲지식 창출·문제 해결형 창의·융합 인재 양성 ▲연구분야별 특성화 최고급 인재 양성 ▲지역사회-출연(연)-UST 지식트라이앵글 구축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하는 우수 연구개발 인력 공급 ▲과학기술계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미래기술 공동대응 인재육성 등의 주요 과제들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미래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국가·지역 발전에 기여하며 글로벌 과학기술을 통해 한류를 이끄는 UST의 미래 모습이 더욱 더 기대되는 대목인데요. 아마 30주년을 맞이한 2033년 UST의 모습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교육기관으로 거듭나 명성을 떨칠 전망입니다. 그간 국내 과학·연구계의 눈부신 발전도 동시에 거머쥘 수 있을 듯 싶네요.

동문들을 위한, “아름다운 밤이에요”

주요 행사를 마친 뒤, 멀리서 날아온 몇몇 해외동문들이 회의실에 둘러앉아 모였는데요. 오랜만에 만난 이야기를 나누는 동문들의 표정이 꽤 행복해보입니다. 이 자리에 모인 동문들은 졸업 후 다양한 성과 창출을 통해 UST의 명성을 떨쳐내기도 했지만, 특히 해외홍보대사로 활동하며 UST를 더 널리 알리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는데요. 이번 차례는 동문들이 서로 다른 홍보활동, 홍보 성과, 홍보 방안 등을 공유하기 마련된 ‘해외홍보대사 성과발표회’입니다.

이 발표회에는 인도네시아의 Dr. Chairul Hudaya, 베트남의 Dr. Le Ngoc Thuc, 중국의 Dr. Ke Qingbo, 필리핀의 Ms. Mary Ness Ildefonzo Salazr, MA.Angela Lourdes Bada Lequiron, 에티오피아의 Mr. Tadesse Gergiso Gebrie, 스리랑카의 Hennadige Ramesh Pandula Soysa 동문이 참여해 자리를 더욱 빛내주었는데요. 안부를 나누는 인사도 잠시, 발표회가 시작되자 동문들의 표정은 사뭇 진지하게 빛납니다.

동문들은 각자 저마다의 방법으로 각국에서 UST 홍보를 부단히 이어나가고 있었는데요. 컨퍼런스, 업무 협약(MOU), SNS 홍보 등을 통해 UST의 내실을 더욱 탄탄하게 다지고 있었습니다. 동문들은 ‘UST 졸업생’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명성을 떨치며 UST를 널리 알리기도 했지만, UST를 더 널리 알리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 없이는 이만큼 성장할 수 없었겠지요. 이번 발표회를 통해 홍보대사의 활동들은 더욱 더 멀리 전파될 전망입니다.

발표회가 끝난 후, UST를 빛낸 동문들을 위한 ‘동문의 밤’ 행사가 이어졌는데요. 수많은, 맛있는 음식들과 함께 동문들은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동료의 얼굴을 마주하며 웃음꽃을 피우고, 못다한 이야기를 다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었죠. 오늘 UST 설립 15주년 기념식을 찾아준 동문들의 소감, 한 번 들어볼까요?

외국에서 참석한 동문 사진

  • 필리핀, 에티오피아 동문

    UST를 축하하기 위해 버스와 비행기를 타고 10시간 넘게 이동해 왔어요.
    조금 피곤하지만 동문회 행사에 초대되어 너무 기쁩니다.
    발전하는 UST의 모습을 볼 수 있어 보람찬 시간이었어요!

  • 인도네시아 동문

    지금 인도네시아에서는 술라웨시 지진 등 많은 일이 있었어요.
    개인적으로도 바쁜 시기이지만, 모교의 15주년 행사이기에 기꺼이 참석했습니다.

  • Ashenafi Hailu(KRICT 캠퍼스, 에티오피아)

    이번 글로벌 푸드 페스티벌에서 에티오피아 음식을 선보일 수 있어 기뻐요.
    UST가 세계 1위 대학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 Komal Sarda(KISTI 캠퍼스, 인도)

    외국인 학생들을 위한 각종 지원 덕분에 학교 생활이 만족스럽습니다.
    UST, 15주년 생일을 축하해요!

앞으로 UST는 지금까지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의 성과 창출을 위해 더 부단히 노력해나갈 것입니다. 변화하고, 도전하며 더 먼 세계로 뻗어나갈테고요. 미래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국가연구소대학원을 실현하는 그 날까지, 세상을 향한 Ustian의 혁신은 계속됩니다.

담당부서 :  
홍보팀
담당자 :  
정기종
연락처 :  
042-865-2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