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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T 학생 국제학술지 표지논문 잇따라 채택…“연구 전념 성과”

  • 조회 : 2544
  • 등록일 :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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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T 학생 국제학술지 표지논문 잇따라 채택…“연구 전념 성과”의 대표사진

< (좌측) 나노스케일(Nanoscale) 표지, (우측) ACS 카탈리시스(ACS Catalysis) 표지 >

 

보도기사 : [경향신문]

 

 

UST 학생 국제학술지 표지논문 잇따라 채택연구 전념 성과

 

     

      국내 유일 국가연구소대학원대학 UST(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총장 김이환) 학생들의 연구논문이 국제학술지에 잇따라 표지논문으로 채택되었다. 베트남 국적의 떤 하오 람(Tan Hao Lam) 학생과 인도 국적의 프라빈 판다리나스우파레(Pravin Pandharinath Upare) 졸업생이 주인공이다.

 

  떤 하오 람 학생은 현재 UST-한국화학연구원 스쿨 석·박사 통합과정 재학생으로 전공은 화학소재 및 공정이다. 그가 공동 제1저자로 참여한 연구논문이 나노물질 분야 대표 국제학술지 ‘나노스케일(Nanoscale)’ 1월 28일자 표지논문으로 채택됐다. 게재된 논문명은 ‘친환경적인 나노입자로 기계적 강도가 업그레이드된 나일론 소재(Rediscovery of nylon upgraded by interactive biorenewable nano-fillers)’이다.

 


< 떤 하오 람 >

 

  일반적으로 플라스틱은 기계적 강도가 충분하지 않아 건축 자재나 자동차 부품으로 사용할 때 유리섬유와 같은 무기입자를 첨가한다. 그러나 유리섬유는 제조공정에서 작업자의 폐에 박힐 위험이 존재하며, 보강된 플라스틱에 화재 발생 시 호흡기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도 있다. 이와 달리 곤충과 게의 껍질에 들어 있는 키틴(Chitin)과 같이 자연에서 발견되는 강화 조직들은 친환경적인 천연물 나노섬유로 기계적 강도가 보강되어 있다. 떤 하오 람 학생과 연구진은 이 자연 현상을 모사해 키틴 나노섬유를 추출하여 플라스틱 소재인 나일론의 기계적 강도를 2배 이상 보강시켰다.

 

  떤 하오 람 학생은 “자동차 경량화를 위해 금속 부품을 고강도의 플라스틱 부품으로 점차 대체하는 추세 속에서 이번 연구결과는 유해한 유리섬유 대신 플라스틱의 기계적 강도를 친환경적으로 향상시키는 방법을 제시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UST-한국화학연구원 스쿨 교원이자 한국화학연구원 바이오화학연구센터 소속인 박제영, 황성연, 오동엽 박사 및 부경대 엄영호 교수 등이 함께 참여했다.

 

  또한, 프라빈 판다리나스 우파레 박사는 UST-한국화학연구원 스쿨 청정화학 및 생물학 전공 졸업생(’13)으로, 현재 한국화학연구원 그린탄소촉매연구센터 소속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그가 제1저자로 참여한 연구논문이 화학 분야 국제학술지 ‘ACS 카탈리시스(ACS Catalysis)’ 1월호 표지논문으로 게재됐다. 게재된 논문명은 ‘글루코스를 프럭토스 결정으로 전환하는 고효율의 하이드로탈사이트·부탄올 촉매 시스템(Highly Efficient Hydrotalcite/1-Butanol Catalytic System for the Production of the High-Yield Fructose Crystal from Glucose’이다.

 


< 프라빈 판다리나스 우파레 >

 

  친환경 플라스틱인 페프(PEF)는 글루코스→프럭토스→HMF→FDCA의 전환단계를 거쳐 만들어진다. 글루코스는 식물에서 유래한 포도당 기반 물질로, 풍부하고 값싸지만 직접 바이오플라스틱 원료로 사용할 수 없어 글루코스에서 프럭토스로 전환하는 공정이 필요하다. 기존에는 효소공정으로 글루코스를 프럭토스로 전환했지만 비용이 높고, 프럭토스로 전환 후 남은 글루코스를 분리하기 위해 고가의 장비도 필요하다는 단점이 존재했다.


  프라빈 박사와 연구진은 이번 연구를 통해 페프의 출발물질을 글루코스에서 프럭토스로 바꾸는 새로운 촉매공정을 개발했다. 이는 기존 효소공정과 비교해 비용이 50% 이상 적게 들고 공정 또한 두 단계에서 단일 공정으로 간소화시켰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 글루코스가 촉매 표면에 흡착된 후

수소결합과 탈수소 반응(Deprotonation)을 거쳐 프럭토스로 생성 >

 

       프라빈 박사는 “UST 재학기간 중에도 국제 학술지 1저자를 비롯해 SCI 논문 4편 게재 등 여러 연구 성과를 거뒀는데, 졸업 후에도 연구원에서 기존 연구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킨 덕분에 이렇게 좋은 결실을 맺게 된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연구는 UST-한국화학연구원 스쿨 교원이자 한국화학연구원 그린탄소촉매연구센터 소속인 황동원, 황영규 박사 및 UNIST 곽상규 교수 등이 함께 참여했다

  

       UST 김이환 총장은 “UST는 특히 외국인 학생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지원 정책으로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2015년부터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앞으로도 외국인 학생들이 학업과 연구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학교 차원에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US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직할 교육기관으로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32개 정부출연연구기관에 교육 기능을 부여해 과학기술 분야 인재를 양성하는 국내 유일의 국가연구소대학원대학이다. 학생들은 연구소의 첨단 연구 장비를 활용한 현장중심 교육을 받는다. 2006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현재까지 박사 767, 석사 1,586명 총 2,353명의 인재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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