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을 요청하고 상담/심리치료를 받는 사람을 내담자라고 합니다.
상담의 내용이 대용이 되는 증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우울증, 불안, 분노조절, 공포증, 죄책감/수치감, 자기이해(심리진단), 상실의 슬픔(이별, 사별등), 진로문제, 낮은 자존감, 강박, 수면장애, 식욕문제, 대인관계문제(또래, 부모형제갈등, 상사와의 갈등, 이성문제등), 중독문제, 성격장애, 학업부진, 애착장애, 성정체감, 많은 고민, 삶의 회의등.
상담을 제공하는 사람으로 내담자의 증상(우울증, 불안증, 분노조절, 공포증, 수치심/죄책감, 중독, 진로문제, 대인관계문제등)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도움을 주는 사람입니다. 상담자는 내담자와 치료적 유대관계를 맺으며, 내담자의 변화와 성장을 위해 내담자 내면의 고통을 함께 하는 사람입니다.
내담자가 상담을 받는 것에 대해서 내담자의 허락 없이는 일체 누구(직계 가족 포함) 에게도 내담자의 세부상담 내용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상담실에서 나누게 되는 모든 이야기는 절대로 비밀을 유지합니다.
회기 | 1 ~ 5 | 6 ~ 10 | 11 ~ 15 | 16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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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T 지원 | UST 전액부담 | UST 일부 부담 | ||
학생 부담 비용 | 33,000원 | 55,000원 |
30분 상담의 경우, 학생부담비용은 ½만 상담기관이 청구함
사람들은 저마다 다르지만 어떤 공통된 특징에 따라 묶을 수 있다는 기본 전제를 가지고, 사람들을 4가지 척도에 근거하여 16가지 성격유형으로 분류하고, 이 척도를 통해 사람들의 다양한 행동이 선호경향성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임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피검자의 성격 및 정신적 문제들을 빠르게 감별해내기 위해 사용되며, 자신의 성격특성과 함께 혹시 내재해 있을지 모르는 정신적 문제도 미리 발견하여 예방합니다.
다수의 미완성 문장을 피검자가 자기 생김대로 완성하도록 하는 검사로 개인의 욕구상태, 태도, 성격에 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house-tree-person을 직접 그려봄으로써 자신의 내면을 탐색하는 검사로 자신에게 어떤 욕구들이 있는지 자신도 알지 못하는 자기 행동의 무의식적 측면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자살 고위험군을 발견하고 치료, 자살 미연에 방지. 자살경향성을 평가하는 6개의 항목 이용하여 자살위험도 낮은 군, 중등도 군, 높은 군으로 분류 후 평가결과에 의해 전문가 집중치료
인터넷중독을 진단하는 척도로 PC 및 개인용 휴대 기기 보급률이 높아짐에 따라 인터넷, 게임, 스마트폰 과다 사용이나 중독으로 인한 문제들이 발생. 이를 조기에 발견하여 중독을 방지하고자 Davis 모형과 국내외 인터넷 중독 도구 및 전문가 임상적 경험과 면접을 기초로 구성
신체적인 손상 및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상황에 직면한 후 나타나는 정신적인 장애가 1개월 이상 지속되는 질병인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진단하는 용도로 사용되는 검사